[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3일 저녁 ‘제18회 한국 강의 날’ 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오산시 오산천 일대를 방문했다.
조 장관은 “지역주민‧시민단체가 함께하는 유역거버넌스 속에서 지속가능한 물관리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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