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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2019년 습지식물 전시회’ 개최멸종위기야생식물 2급 등 논에 사는 습지식물 60여종 관찰
전시장 전경 <사진제공=국립생태원>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국립생태원은 9월29일까지 에코리움 앞 수생식물원 일원에서 ‘2019년 습지식물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식물’이라는 주제로 논습지에서 자라는 수염가래꽃, 한련초 등 60여종을 선보인다.

고마리 <사진제공=국립생태원>

특히 점점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전주물꼬리풀, 조름나물, 독미나리, 매화마름, 삼백초 등 5종도 이해를 돕는 해설판과 함께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습지식물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사라져가는 논습지 멸종위기야생식물에 대한 관심과 보전의식을 고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인간과 생물에게 다양한 삶의 터전과 양분을 제공해 온 논이 급속한 환경 변화로 생물종다양성의 위협을 받는 등 위기에 처해가고 있다는 내용을 알리고, 도시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습지식물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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