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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A-UNFCCC, 재생에너지 변환 가속화 추진 기후변화 해결 공동대응,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 협약 체결
재생가능에너지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IRENA 사무총장 프란세스코 라 카메라와 UNFCCC 사무총장 패트리샤 에스피노사 <사진출처=IRENA>

[환경일보]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공동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의 보급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진하는 데 최근 합의했다.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와 파리 협약 목표 달성을 위한 IRENA와 유엔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오랜시간 지속돼 왔다.

IRENA와 UNFCCC는 독일 본에서 에너지 전환에 관한 지식 교환을 강화하고 재생가능에너지 촉진을 위해 보다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UNFCCC 사무총장 패트리샤 에스피노사(Patricia Espinosa)는 “우리 지구는 이미 전례없는 열대열을 포함해 전 세계의 악화되는 기후변화 영향을 경험하고 있다. 최악의 기후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는 것을 방지하게 위해서는 깨끗하고 재생가능한 에너지가 신속하게 배치돼야 한다”며 “IRENA와의 협력을 반기며 평균 기온 상승을 그대로 유지하는 파리 기후변화 협약의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청정에너지로의 신속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기술 비용이 하락함으로 인해 태양열, 풍력, 기타 재생에너지가 에너지 탈탄소화를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재생가능 에너지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제공하며 기후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 새로운 협약을 통해 IRENA와 UNFCCC는 청정 기술 분야에서 지역 활동을 확대해 나가면서 국가의 재생에너지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자료출처 : IRENA

IRENA and UN Climate Change Join Forces to Accelerate Renewables as Climate Solution

백지수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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