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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 중남미 및 카리브해 지역 지원 확대지속가능한 발전 및 빈곤 퇴치 지원, 144억 달러 투입
포괄적인 성장 촉진, 일자리 창출 위해 정부·민간 협력
세계은행(WB)은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빈곤 감소를 지원하기 위해 이 지역 국가들을 위한 144억 달러(약 16조9761억원)를 투입했다.

[환경일보] 세계은행(WB)은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빈곤 감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 마감된 2019년 회계년도 동안 이 지역 국가들을 위한 대출 및 보증을 위해 144억 달러(약 16조9761억원)를 투입했다. 이 금액은 국제재건개발은행(IBRD)과 국제개발협회(IDA)에서 투입한 64억 달러, 민간 부문의 주도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금융공사(IFC)의 62억 달러, 다자간투자보장기구(MIGA)의 18억 달러를 포함한 금액이다.

WB 중남미 및 카리브해 지역 담당 부회장 악셀 반 트로센버그(Axel van Trosenburg)는 “WB가 중남미 및 카리브해 지역의 빈곤을 제거하고 그 지역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WB는 포괄적인 경제성장, 인적 투자, 탄력성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금융 프로그램, 기술 지원, 기술 분석,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 지역 국가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WB는 지난 회계년도 동안 새로운 프로젝트를 40건 가까이 지원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정책 및 경제 개혁, 기후변화, 인적 자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한 예로 WB가 지원한 멕시코의 농촌 확장 프로젝트(Expanding Rural Finance Project)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은행이 적거나 존재하지 않는 지역에 은행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대출을 제공하고 농촌의 소규모 기업에 융자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여성과 소외 계층에 보다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있다.

IFC는 지난 회계년도 대비 지역 대출이 2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대출은 혁신적인 기후 친화적인 프로젝트에서 많이 이뤄졌으며, 여성 소유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여러 장애물에 직면한 사업 운영을 위해 지원됐다. IFC는 연간 390GW(기가와트)를 생산할 수 있는 아르헨티나의 풍력발전 단지에 건설에 대출을 제공했으며 중소기업, 농업 관련 사업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MIGA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외국인의 직접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개발 영향력을 창출하는 세계 최대 다자간 정치 리스크 보험을 제공하고 있는데, MIGA의 지원 또한 2018년부터 11% 증가했다. MIGA는 기후변화에 보다 잘 적응하고 신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 예로 MIGA는 Mitsui & Co.를 동원해 아르헨티나 비엔토스 로스 헤르쿨레스(Vientos Los Hercules) 풍력발전소를 지원했다.

한편 WB는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포괄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내기 위해 정부 및 민간 부문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 자료출처 : WB

World Bank Group Mobilizes Over $14.4 billion for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Development in Fiscal Year 2019

백지수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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