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광주 J&H 베리웨딩박람회가 7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양일간 시크릿가든웨딩홀에서 진행된다. 베리웨딩박람회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신부님께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행복한 결혼 준비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진행되는 웨딩박람회 행사이며,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라면 방문만 하더라도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결혼 관련 커뮤니티나 각종 소셜네트워크 등에서는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끼려고 주말마다 짬을 내 발품을 팔았는데 박람회 당일 현장가가 저렴해 헛고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누가 결혼준비를 한다면 꼭 웨딩박람회부터 들러보라고 조언해주고 싶다”, “시간이 없어 결혼준비를 막판에 몰아서 했는데 J&H 베리웨딩박람회를 선택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됐다” 등의 실제 J&H 웨딩 박람회 계약자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J&H 웨딩은 소비자가 뽑은 광주 전남 만족도 1위를 수상하며, 광주에서 많은 제휴업체를 보유한 컨설팅으로 예비부부들의 선택권이 넓다.
이번 J&H 베리웨딩박람회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사전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정선 기자 nowcall0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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