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해외 석학에게 듣는 바람직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열었다. <사진=이채빈 기자> |
[국회의원회관=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오전 9시30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해외 석학에게 듣는 바람직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유럽과 독일의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통한 대기질 개선정책 사례를 살펴보고, 균형 잡힌 대기질 개선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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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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