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가습기넷은 18일 오전 11시 특조위 사무실이 있는 서울 명동 포스트센터 앞에서 특조위에 대한 피해자들 요구사항을 밝히고 면담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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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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