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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 데이터 활용한 개발정책 제시방대해지는 데이터, 관련 정책 및 사회적 담론 필요
전 세계 디지털도입지수(ADI)를 나타낸 지도 <자료출처=세계은행>

[환경일보] 4차 산업혁명의 대두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의 여러 이슈들에 관해 세계은행이 최근 ‘데이터가 이끄는 발전(Data-driven Development)’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주고받은 이메일이 270만 통이고 7만4860편의 유투브 비디오가 시청됐으며, 인터넷 트래픽은 5만9879기가바이트에 달했다.

최근 소셜미디어 네트워크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생산되고, 디지털 경제로 변화함에 따라 정보통신산업의 양상도 기존의 인프라 위주에서 데이터 수집과 분석, 저장 등 데이터 활용 위주로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데이터 정보가 인류와 사회 발전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를 묻는다.

개발도상국의 기업과 정부가 더 나은 서비스와 의사결정을 위해 데이터의 가치를 활용하는 한편, 개인 정보와 데이터는 각 개인에게 소유 및 통제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은행은 각 장을 통해 데이터의 공급 측면과 함께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 데이터 기반 기술 및 그에 대한 수요와 관련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데이터 보호 및 개인정보보호와 같은 정부의 데이터 관련 정책을 확인하고 개발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은행의 디지털도입지수(Digital Adoption Index)에 따르면 2014년과 2016년 두 해 동안 0.84에서 0.86으로 상승해 디지털 도입에 있어 진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정부의 디지털 도입수준(0.99-0.98)이 높았다.

전 세계 디지털도입지수(ADI)를 나타낸 지도. <자료=세계은행>

자료출처: https://openknowledge.worldbank.org/bitstream/handle/10986/30437/211325ov.pdf?sequence=2& isAllowed=y&deliveryName=DM6632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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