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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중국, 지속가능발전 협력 모색CIDCA 설립 환영, 개발정책 및 모범사례 상호 교류 강화
지난 7월 제20차 EU-중국 정상회의에서 양국은 지속가능발전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한 바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ASEM(Asia-Europe Meeting) 정상회담에서 장클로드 융커 위원장과 리커창 총리가 이를 재차 확인했다. <사진출처=European Commission>

[환경일보] 중국과 유럽연합(EU)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고 16일 유럽연합의회(European Commission)가 보도했다.

유럽연합 국제협력개발위원 니븐 미미카(Neven Mimica)는 방중 일정 중에 중국과의 지속가능발전 협력에 대한 EU의 관심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분야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제20차 EU-중국 정상회의에서 양국은 지속가능발전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한 바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ASEM(Asia-Europe Meeting) 정상회담에서 장클로드 융커 위원장과 리커창 총리가 이를 재차 확인했었다.

미미카 위원은 새로이 설립된 중국 국제개발협력기구(CIDCA) 왕샤오 회장과의 면담에서 EU와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시너지 및 구체적인 협력 분야를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미미카 위원은 CIDCA 설립을 환영하며 양국이 글로벌 개발 파트너로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간주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이니셔티브와 협력에 관심을 보이며 정책 및 모범 사례에 대한 상호 교류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미미카 위원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의 책무성을 강조하며, EU의 ‘Connecting Europe and Asia’ 전략에 따라 아시아 협력국들과의 협력을 증진시킬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구체적인 이니셔티브에 있어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발정책에 관한 교류를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미미카 위원은 중국 방문 중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중국인민은행이 주관하는 중앙아시아투자포럼에 참석하기도 했다. 미미카 위원은 포럼 연설에서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인프라, 보다 강력한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등 중앙 아시아 지역의 연결과 지속가능발전에 공공 및 민간 투자를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 자료출처 : EU
http://europa.eu/rapid/press-release_IP-18-6408_en.htm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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