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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 척도 ‘걸을 수 있는 도시’GGGI, 르완다서 ‘도시 산책’ 프로그램 진행
녹색 및 공공 구역 등 친환경 도시개발 전수
시민과 정부 관계자들이 르완다에서 처음으로 열린 ‘도시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해 Nyagatare 지역을 걷고 있다. <사진출처=GGGI>

[환경일보] 보행 환경(walkability)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인하는 척도로서 새로이 주목되고 있다.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는 최근 르완다 Nyagatare 지역에서 직접 걸어 다니며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논의하는 ‘도시 산책(Urban Walk)’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는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일반 시민들로 이뤄졌다.

‘도시의 숲’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숲이 어떻게 도시화에 도움이 되는 지를 비롯해 최근 친환경 도시 발전에 관한 GGGI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받았다.

숲은 도시의 대기와 물을 정화하고, 바람과 소음을 줄여주며, 미세 기후 안정화, 폭풍으로 인한 강수량의 관리, 탄소 저장, 생물 종 다양성의 보존과 같은 이점을 지닌다. 특히 도시의 숲은 쉼터 제공, 미적 가치와 부, 세입 증대, 오락과 레저 활동 등 삶의 질과 밀접한 연관을 지니며 건강과 환경뿐 아니라 경제적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걸을 수 있는 도시, 즉 보행 환경은 지속가능한 도시설계에서도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알렉시스 무가보 Nyagatare 자치구 사무차장은 시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해 지역의 녹색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공유했다.

GGGI는 팽창하는 도시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르완다 정부 및 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Nyagatae 지역의 마스터플랜 개정안과 녹색 및 공공 구역 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자료출처 : GGGI
http://gggi.org/gggi-leads-urban-walk-in-nyagatare/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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