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끌레드벨이 신개념 자외선 차단 제품 ‘선팩(Sun Pack)’을 롯데 홈쇼핑을 통해 4월8일 처음 선보인다.
국내 최대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PA+++로 액상 제품의 주요 단점인 백탁 현상과 끈적임이 거의 없다.
또한 스위스 고산지대의 에델바이스 및 유기농법으로 경작된 스위스 천연식물 추출물, 선백리향과 브델리아 추출물 등 241여가지의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천연 자외선차단성분으로 알려진 호주산 브로콜리싹이 함유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자연유래 구성성분이 전체성분의 91%에 달해 민감성 피부나 연약한 어린이 피부에도 적합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 임상 실험을 통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개선 및 피부 속 진피 보습, 피부 윤기 개선의 효과가 확인됐으며 1차 세정만으로도 완벽하게 세정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도 간편하다. 선팩을 얼굴, 목, 팔 등 원하는 부위에 간단히 문지르듯 발라주면 된다.
끌레드벨의 모회사인 HMJ코리아 이혜전 대표는 “팩처럼 개별 포장돼있고 사용 후 제품이 손에 남지 않아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선팩의 장점이다.”며 “성분이 순하고 100% 순면 원단을 사용해 피부가 여린 여성들과 아이들에게도 안전하다”고 전했다.
한편, ‘선팩’은 4월8일 12시40분부터 롯데 홈쇼핑을 통해 첫 공개 된다. 63 갤러리아 면세점 및 제주공항 면세점, 리츠칼튼 호텔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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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하 sjh214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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