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라벨영화장품은 거북목증후군으로 고통받고있는 사람들의 목의 피로를 풀어주고 예쁜 목선으로 가꾸어주는 ‘쇼킹마사지넥크림’을 출시했다.

일명 ‘꼬부기크림’의 애칭을 가진 이번 신제품은 현대인들이 자주 피로해지는 목과 어깨에 편안함과 활력을 느끼게 해주는 목, 어깨 전용 마사지크림으로 피로와 독소가 쌓이고 뭉쳐있는 거북목의 근육을 풀어 목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튼튼3총사라 불리는 글루코사민, 콜라겐, 키토산 성분이 함유돼 굳어있는 목 근육을 이완시켜 건강하고 튼튼한 목선으로 가꿔주며, 더불어 페퍼민트와 멘톨 성분이 바르자마자 시원하고 상쾌한 사용감과 함께 30분 이상의 지속효과를 부여해준다.

라벨영 관계자는 “피로가 쌓인 거북목에 쇼킹마사지넥크림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수시로 1~2분 정도 마사지를 해준다면 건강한 목선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 이라며 “밤낮으로 일하는 직장인,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 자식을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 등 누구나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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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하  sjh214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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