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첫 선을 보인 이레로 해마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케쳐스 리브’(LIV)’는 ‘황정음 워킹화’로도 유명한 워킹 전용슈즈이다. 리브는 워킹화 붐에 따라 ‘레킹족(레깅스+워킹화)’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워킹화를 하나의 패션아이템으로 진화시켰으며, 운도남(운동화를 신는 도시남자), 운도녀(운동화를 신는 도시여자), 점심시간을 이용해 워킹을 즐기는 ‘워런치족(워킹+런치)’의 등장과 함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케쳐스, 워킹화 ‘리브(LIV)’ 불루. |
특히 기존 리브와 동일한 갑피 디자인을 적용한 어린이용 ‘리브 키즈(LIV KIDS)’가 출시되어 온 가족이 함께 패밀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리브와 리브 키즈 컬러는 핑크, 그레이, 레드, 네이비, 블루 총 5종이다. 가격은 성인용 9만 9천원, 키즈용 6만 9천원.
한편, 스케쳐스는 매주 월요일마다 폭탄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크레이지 먼데이 이벤트(CRAZY MONDAY EVENT)를 실시하고 있다. 추첨을 통해 총 33명에게 70% 할인된 ‘크레이지 워킹 패키지’를 제공하며, 5월 12일(월)부터 오직 일주일간 18만원 상당의 제품(여성용 기준)을 70%할인된 5만 4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크레이지 먼데이 크레이지 딜(CRAZY DEAL)은 스타일 워킹을 위한 빅로고 라운드 티셔츠(3만 2천원)과 리브(LIV)(9만 9천원), 제깅스(4만 9천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 스케쳐스 브랜드사이트에 방문하여 워킹퀴즈를 풀고, 자신이 원하는 워킹 패키지를 선택하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사이트 참조)
스케쳐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리브는 차별화된 스웨이드와 메쉬소재를 적용해 더욱 쾌적한 착화감을 선사하며, 리브 키즈와 함께 5월 온가족이 함께 하는 나들이 아이템으로도 추천할만 하다”며, “매주 월요일마다 터지는 70%할인의 크레이지 먼데이 이벤트를 이용하면, 파격적인 혜택과 편안한 워킹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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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회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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